열매교회 김요섭 목사님 선교헌금을 가지고 오셔서 아이들 점심을 해 주셨습니다. 2/19-20
멀리 한국 국제청년쎈타 봉사팀이 오셔서 아이들과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15-21
Punta Banda Mexico Indio 선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0여년 미국과 한국에서 담임목회를 하다가 20년전 LA에서 목회하던 시기에 멕시코를 처음 방문하고 계속 기도 중 2010년 직접 선교 현지로 들어왔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역사와 여러 동역자들, 교회들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크신 기적을 체험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맞기신 사역이라 믿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