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배실에 모두 들어 갈수 없어서 아쉬운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속히 성전이 완공되기만을 기다립니다. 2/22
박달수 목사님 부부, 한기훈 목사님 부부. 안용대 목사님 부부께서 많은 선물을 가지고 오셔서 신축 예배당 천정 페인트를 해 주셨습니다. 2/15
오랫만에 친구 백철 목사님 가족과 Christian Weekly 조명환 목사님께서 약픔을 가지고 오셔서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깜뽀를 방문해서 취재도 하시고 가셨습니다. 2/15-16
Punta Banda Mexico Indio 선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0여년 미국과 한국에서 담임목회를 하다가 20년전 LA에서 목회하던 시기에 멕시코를 처음 방문하고 계속 기도 중 2010년 직접 선교 현지로 들어왔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역사와 여러 동역자들, 교회들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크신 기적을 체험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맞기신 사역이라 믿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