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립 목사님, 정석현 목사님(하남시 순복음평강교회), 엄기설 목사님(대전 은혜와찬양교회), 이정화 사모님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5/8-11
Punta Banda Mexico Indio 선교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0여년 미국과 한국에서 담임목회를 하다가 20년전 LA에서 목회하던 시기에 멕시코를 처음 방문하고 계속 기도 중 2010년 직접 선교 현지로 들어왔습니다. 그 동안 하나님의 역사와 여러 동역자들, 교회들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크신 기적을 체험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맞기신 사역이라 믿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홍기 목사, 한나 사모